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새로운 강아지, 영국 신문 보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010년 7월 3일 캐나다 위니펙에서 자신의 동상을 공개하고 정부 청사를 나서면서 코기 개 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에든버러 여왕과 공작이 캐나다 해군의 100주년을 기념하고 7월 1일 캐나다의 날을 맞아 핼리팩스를 시작으로 토론토까지 8일간의 캐나다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7월 6일 왕실 부부는 여왕이 연설할 뉴욕으로 갈 것이다. ⓒAFPBBNews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Queen Elizabeth II)이 강아지 두 마리를 새로 영입했다고 영국 대중지 선(Sun)이 5일 보도했다.


남편 필립 전하(Prince Philip99)는 심장수술을 막 마친 반면 손자 헨리 왕자(Prince Harry)와 아내 메건 왕세자(Meghan, Duchess of Sussex)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해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적나라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지에 따르면 건강한 강아지들은 이런 갖가지 위기를 겪고 있는 왕실에 기쁨을 안겨줬다.


강아지들은 여왕이 거의 1년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런던 서쪽 윈저 성(Windsor Castle)에서 이미 몇 주째 여왕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베테랑 왕실 워처이자 전기 작가인 페니 주노(Penny Junor)는 선지에, 강아지들은 매우 충실하고 사랑스러우며 여왕 폐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6일 방송 예정인 미국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씨의 인터뷰에 응한 헨리 왕자 부부를 가리키며 물론 코기들이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가 인터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공식적인 언급을 삼가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944년 18세 생일 축하로 강아지 수잔을 선물받은 이후 코기를 계속 키우고 있다.

 

수잔의 마지막 자손이 될 윌로우가 2018년 죽자 남은 것은 두 마리뿐이었고 이후 남은 두 마리 중 벌컨도 죽었다.

 

이번 새 강아지들은 선물로 여왕에게는 처음으로 수잔의 후손이 아닌 코기를 키우게 된다고 한다.


선지에 따르면 새 강아지의 이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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