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신임 회장에 라포르타씨 당선


스페인 1 부 리그 FC 바르셀로나의 신임 회장에 당선 기뻐 주안 라 포르타 씨ⓒAFPBBNews



축구 스페인 1부 리그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는 7일 회장 선거를 열어 조안 라포르타(Joan Laporta) 당선이 확정됐다.


58세의 라포르타씨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도 회장을 맡아 임기 도중에는 죠셉과르디올라(Josep Guardiola) 감독을 톱 팀의 지휘관으로 지명했고 그러자 팀은 황금기를 맞아 2008-09시즌에는 국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s), 국왕배(Copa del Rey) 3관왕에 올랐다. 재임중에는 합계로 리그 우승 4회, 챔피온즈 리그 제패 2회를 경험했다.


이번에는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잔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어 빅토르 폰트, 토니 프레이샤(Toni Freixa)라는 다른 2명의 최종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득표수는 라포르타 후보가 3만184표, 폰트 후보가 1만6679표, 프레이샤 후보가 4769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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