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의 베이비 시터 졸리 투무힐르웨(22세)가 부간다 로드 재판장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모습. 아기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모습이 CCTV에 촬영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녀는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14. 12. 15. AFP / ISAAC KASAMANI © AFPBBNews
우간다의 베이비 시터 졸리 투무힐르웨(22세)가 부간다 로드 재판장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모습. 아기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모습이 CCTV에 촬영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녀는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14. 12. 15. AFP / ISAAC KASAMANI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