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하바나에 위치한 미국 오피스밖에서 비자 인터뷰를 기다리는 쿠바인. 미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위해 비자를 신청하지만, 비자받는 길을 멀고도 험난하다. 바로 옆 공원이 '한숨의 공원'이라고 이름 붙여질 정도. 2014. 12. 22. AFP PHOTO/Yamil LAGE © AFPBBNews
쿠바 하바나에 위치한 미국 오피스밖에서 비자 인터뷰를 기다리는 쿠바인. 미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위해 비자를 신청하지만, 비자받는 길을 멀고도 험난하다. 바로 옆 공원이 '한숨의 공원'이라고 이름 붙여질 정도. 2014. 12. 22. AFP PHOTO/Yamil LAGE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