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라고 알려진 비행기 기록 레코더는 비행기안에 장착되어 사건이나 사고에 필요하다. 일반 여객기에는 2개의 블랙박스가 비행기 뒤편에 장착된다. CVR 은 콕픽 보이스 레코더의 줄인말로 콕픽에서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및 안내방송을 녹음한 것이며, FDR은 플라이트 데이터 레코더의 줄인말로 비행기의 항로나 고도등 약 100여가지의 데이터를 저장한 것이다. CVR의 경우 2시간을, FDR의 경우 25시간을 저장한다. 극한 상황에서도 저장된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블랙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하며, 화재와 같은 사고 및 수심 6천미터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블랙박스에는 물 속에서도 매 초마다 최소 1달동안 시그널을 보내는 장치가 붙어있다. (c)AFPBB
블랙박스라고 알려진 비행기 기록 레코더는 비행기안에 장착되어 사건이나 사고에 필요하다. 일반 여객기에는 2개의 블랙박스가 비행기 뒤편에 장착된다. CVR 은 콕픽 보이스 레코더의 줄인말로 콕픽에서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대화 및 안내방송을 녹음한 것이며, FDR은 플라이트 데이터 레코더의 줄인말로 비행기의 항로나 고도등 약 100여가지의 데이터를 저장한 것이다. CVR의 경우 2시간을, FDR의 경우 25시간을 저장한다. 극한 상황에서도 저장된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블랙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하며, 화재와 같은 사고 및 수심 6천미터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블랙박스에는 물 속에서도 매 초마다 최소 1달동안 시그널을 보내는 장치가 붙어있다. (c)AFP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