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70세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올해에도 슈퍼 할아버지 할머니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에는 82세의 리다 마이수라데스 (Lida Maisuradze)와 주라브 고기드제가 우승자가 되었다. (c)AFP
조지아에서 70세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올해에도 슈퍼 할아버지 할머니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에는 82세의 리다 마이수라데스 (Lida Maisuradze)와 주라브 고기드제가 우승자가 되었다. (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