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그레그 세갈이 쓰레기 속에 누워있는 미국인의 사진을 찍었다. 1주일간의 모습을 촬영한 이 작품은 인간 활동에서 생산되는 많은 쓰레기 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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